지민과 정국은 11일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정국 "와주신 아미 여러분 전역 신고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실 카메라 앞이 오랜만이라 화장도 안 하고 민망하다"면서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선 소감을 전했다.
지민과 정국은 5분여 정도 전역 소감을 밝힌 뒤 빠르게 현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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