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지금부터는 제도적, 문화적으로 명실상부하게 삼권분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국회·정부가 잘 협력해 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하는 위기 극복 과정의 2단계라고 할 수 있을 텐데, 당장 시급한 추경부터 적극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민주주의 확장에서 개헌도 중요한 과제다.(또) 국회 차원에서 광복절 전야제 행사와 국회 도서관 앞에 독립기념광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국회 세종의사당을 RE100을 실현하는 건물로 건립할 계획인데, 제 임기 내에 설계 공모를 마치고 조감도를 제시하는 것까지가 목표"라며 "(또) 국민연금은 구조 개혁, AI(인공지능) 기본법은 법 내용 구체화와 실효성을 높이는 과정이 남아 있다.중요한 미래 의제인 만큼 책임 있게 앞으로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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