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11일 지민과 정국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켠 지민은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코로나도 있었고 멤버들도 한 명씩 군대를 가다 보니까 만나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며 "다같이 본 시간이 엄청 길어졌는데 뭘 또 준비를 해야겠죠"라고 컴백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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