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14연패 못 끊어도…첫 무실점으로 희망 던진 키움 김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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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4연패 못 끊어도…첫 무실점으로 희망 던진 키움 김윤하

김윤하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5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후에도 키움 선발진을 지킨 그는 2024시즌 종료까지 9번을 더 등판했고, 세 차례 7이닝 투구와 4번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에 성공해 단숨에 '키움 마운드의 미래'가 됐다.

김윤하는 작년 두산전에서 데뷔 첫 승리를 따낸 뒤 승리 없이 14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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