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애국가 들을 때 울컥”…‘A매치 2경기 연속골’ 오현규 “아직 멀었어, 성에 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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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VE] “애국가 들을 때 울컥”…‘A매치 2경기 연속골’ 오현규 “아직 멀었어, 성에 차지 않는다”

지난 이라크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골이다.

경기 후 오현규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선발로 뛸 수 있어서 행복했다.애국가를 들을 때 울컥했다.사실 오늘 넣을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다.(슈팅이) 수비수한테 많이 걸려서 쉽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었다.감독님께서 시간을 많이 주셔서, 기회 주신 만큼 나도 골로 보답해야 했다.기회에 부응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뛰어야 국가대표에서도 주전으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오는 9월에 있을 경기에 다시 소집될 수 있도록 준비 잘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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