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받을게"...편의점 알바생 1800만원 훔쳐가
제주도 편의점의 경력직 아르바이트생에게 금전적 피해를 봤다는 점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9일 JTBC 사건반장은 제주도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 부부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외에도 금전통에 현금이 많이 보관되어 있을 때마다 돈을 챙겼으며, 본인이 직접 인정한 횡령 금액만 18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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