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중남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 '완충지대'를 구축하고 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말 "(러시아) 쿠르스크주와 브랸스크주, 벨고로드주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완충 지대'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는 9일 우크라이나에 개전 후 최대 규모 공습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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