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GFFN'은 9일(한국시간) "알나스르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과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최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영입과 데지레 두에의 급격한 부상으로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급격히 감소했다"라며 "이강인은 PSG의 챔피언스리그 최근 5경기에서 교체 출전으로 출전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알나스르는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현재로선 이강인은 PSG를 떠날 의사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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