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일낼까…오늘 쿠웨이트전, 홍명보호 16년 만에 ‘이것’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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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일낼까…오늘 쿠웨이트전, 홍명보호 16년 만에 ‘이것’ 눈앞

이미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을 치른다.

결과와 무관한 경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날 승리하거나 비기기만 해도 한국 축구는 16년 만에 월드컵 예선 무패 본선 진출 이라는 대기록을 쓰게 된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부터 참가해 5승 1무로 3차 예선에 진출한 뒤 5승 4무를 더해 15경기 연속 무패(10승 5무)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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