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뜨개작품반 수강생 '생리대 파우치'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뜨개작품반 수강생 '생리대 파우치'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뜨개작품반’ 수강생들이 손수 제작한 생리대 파우치 35개를 기부하며,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뜨개작품반’은 사할린 동포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뜨개 기술을 배우며 창작활동과 나눔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한편,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학습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