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시구 행사를 준비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에는 연평해전 전사자 故 조천형 중사의 자녀이자 해군교육사령부 함정장교인 조시은 소위가 시구자로 나서며, 천안함 전사자 故 김태석 원사의 자녀인 해군교육사령부 함정장교 김해나 소위가 시타를 맡는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지우와 이안이 각각 맡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