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황홀한 스크린 체험이 돌아온다…2차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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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 황홀한 스크린 체험이 돌아온다…2차 포스터 공개

폭발적인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스크린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영화 ‘위키드’가 파트 2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의 2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9일 공개했다.

‘위키드: 포 굿’은 진정한 우정을 나누게 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분)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분)가 마법사 마담 모리블의 계략 속에 공공의 적, 서쪽 마녀로 몰린 ‘엘파바’에게 찾아온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며 거대한 여정의 끝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엘파바’와 그녀를 바라보는 ‘글린다’의 대조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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