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사진=AFPBBNews)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빅리그 1호 3루타를 뽑아냈다.
수비에서도 호수비로 선발 투수 클레이턴 커쇼를 구하며 팀의 7-3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1사 1, 3루에서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의 몸쪽 높은 커터를 쳐 우익수 쪽 깊숙한 타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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