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조기강판' 극복하고 한화 잡은 KIA...이범호 감독 "성영탁·전상현·정해영 칭찬하고파"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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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조기강판' 극복하고 한화 잡은 KIA...이범호 감독 "성영탁·전상현·정해영 칭찬하고파" [광주 현장]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7-6으로 승리하면서 주말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선두타자 문현빈의 안타 이후 무사 1루에서 노시환의 땅볼 때 3루수 패트릭 위즈덤의 포구 실책이 나왔고, 채은성의 희생번트 이후 1사 2·3루에서 이진영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마운드에서는 성영탁과 전상현, 정해영의 활약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성영탁이 실점하지 않으면서 중반 이후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전상현과 정해영이 멀티 이닝을 책임지면서 힘든 승부를 승리로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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