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햇살론유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대상 청년의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추고 취급 은행도 확대한다.
이에 더해 금융당국은 오는 9일부터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은 연 3.6%에서 1.6%포인트가 인하된 연 2%의 초저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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