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운영의 실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석진을 새롭게 구성하며 국민통합과 개혁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이 수석은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특보를 맡아, 정치와 언론의 접점에서 확약했으며 새 정부의 개혁 의지를 국민에게 전달할 적임자로 꼽힌다.
민정수석에는 오광수 변호사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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