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대전 아파트 분양 물량이 작년보다 3000여 세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분양은 2만 8241세대로 지난해 상반기(2만 9465세대)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 반면, 지방은 2만 7098세대로, 작년 4만 5112세대에 비해 약 60% 수준에 그쳤다.
대전의 올해 상반기 분양 물량은 903세대로 작년 상반기(4421세대)보다 3518세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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