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은 부먹파 찍먹파? '사콜'은 김용빈파"...전체 회식에 난리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이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는 ‘맛집 탐방’ 콘셉트로 꾸며진 회식 미션이 펼쳐졌다.
그는 하수영의 명곡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애절한 감성과 섬세한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감동을 안겼고, 96점을 받아 제작진 전체의 회식 성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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