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은 2차 대회와 4차 대회 초청을 받았다.
차준환은 2022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금메달, 2023 ISU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등을 획득하며 각종 대회에서 한국 남자 피겨 최초 기록을 세웠다.
지난 시즌 하얼빈 아시안게임과 사대륙 선수권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일반)도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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