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부동산] 미분양 누적·공사비 상승, 지방부터 '7월 위기설'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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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부동산] 미분양 누적·공사비 상승, 지방부터 '7월 위기설' 공포 확산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이 매월 증가하면서 앞으로도 자금난을 버티지 못하는 지방 중소 건설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4월 악성 미분양 주택 규모는 2013년 8월(2만6453가구) 이후 11년 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가뜩이나 지방 건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DSR 3단계 시행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관망세가 확산되면 미분양이 더욱 늘어 유동성 위기가 가속화할 수 있다는 관측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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