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달달한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골목길을 나란히 걸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 4일 몸무게 41.9㎏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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