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5개월만 42억 벌었다…11년만 상업 광고 재개 발표 (힛트쏭)[종합]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반칙이야~ 반칙~ 능력 만렙! 육각형 가수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을 보여준 가수들의 노래들을 소개했다.

이효리에 대해 김희철은 “육각형을 따지는 것 자체가 실례”라고 했고, 이효리가 약 11년 만에 상업 광고한다고 하자마자 각종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시기를 언급하며, 당시 5개월 만에 약 42억 정도 벌었다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이 노래에 대해 “김원준이 첫사랑과 헤어지고 나서, 아픈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곡”이라며 작사 비하인드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