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황혼이혼 재산분할' 고민 "이제 혼자 있고 싶다"
배우 김영옥(88)이 황혼 이혼 의사를 내비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영옥운 최근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배우 김영옥 황혼 이혼을 준비하는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영옥은 황혼 이혼 시 재산 분할 비율에 대해 궁금해하며 "이제 정말 혼자 있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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