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끝내기 홈런은 늘 상상만 했었다.
송성문은 지난 4일 사직 롯데전에서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한 뒤 이틀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키움은 공교롭게도 송성문의 눈물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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