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지난 5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앞서 현재 2군에 머무르고 있는 베테랑 타자 박병호의 현재 몸 상태와 컨디션 등을 취재진에 전했다.
박병호는 올해도 부상 전까지 라이온즈파크에서 25경기 타율 0.243(74타수 18안타) 8홈런 17타점 OPS 0.951로 타율은 낮지만 쏠쏠한 장타력을 뽐냈다.
박진만 감독은 박병호를 서둘러 1군에 부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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