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우주 벤처기업 아이스페이스(ispace)는 달 착륙선 '리질리언스'(Resilience)가 착륙 직전 속도를 줄이지 못해 달 표면에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착륙선 높이는 약 2.3m이며, 폭은 약 2.6m다.
아이스페이스의 달 착륙 시도는 2023년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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