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8년 만에 인도네시아에 지고 또 월드컵 본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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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8년 만에 인도네시아에 지고 또 월드컵 본선 좌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행 티켓이 48장으로 늘어났지만, 중국은 이번에도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장면(사진=AFPBBNews) 중국은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패배, 조 최하위(승점 6)에 그치며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중국은 2002 한일월드컵에서 처음 본선 무대를 밟은 뒤 한 번도 월드컵 본선에 나선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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