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 꿈이 무산됐다.
중국은 이날 패배로 2승7패(승점 6)를 기록, C조 최하위인 6위로 내려앉았고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수 있는 조 1·2위는 물론 4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는 조 3·4위 진입에도 실패했다.
아시아 3차 예선에 참가한 18개국 중 본선 실패가 확정된 건 북한(A조)과 중국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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