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오른쪽)와 맷 채프먼이 세리머니하고 있다.(사진=AP/뉴시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기록했다.
시즌 17번째 2루타다.
이정후는 0-2로 뒤지던 3회 1사 1루에서는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후속 맷 채프먼의 안타로 2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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