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취임 첫 국무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재해 대책을 논의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재해 특이성과 대비 대책, 해결 방안과 관련해 깊이 있고 긴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는 이날 오전 10시 열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