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경쟁이야 하겠지만" 이제 美 시선 냉정하다…韓 메이저리거 유일 올스타 후보→5일 투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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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경쟁이야 하겠지만" 이제 美 시선 냉정하다…韓 메이저리거 유일 올스타 후보→5일 투표 개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2025년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유일하게 올스타전 선발 출전 후보에 올랐다.

이정후가 포함된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에서 총 45명의 후보가 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출전 선수는 팬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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