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서정연, 이주승, 서이서가 '우리영화'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
오는 6월 13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5년 전 이제하의 첫 작품을 통해 데뷔한 인연으로 복귀작인 '하얀 사랑'의 남자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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