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한국계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현수 에드먼이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다시 이탈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에드먼이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에드먼은 다저스 주전 2루수를 맡고 있고, 중견수 수비도 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