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쓴메밀 '황금미소' 현장 평가…차·선식 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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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쓴메밀 '황금미소' 현장 평가…차·선식 등 활용

농촌진흥청은 오는 10일 제주 제주시 한림읍에서 국내 최초 쓴메밀 품종 '황금미소'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생산자, 연구자, 가공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황금미소 육성 배경과 쓴메밀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품종 평가와 종자생산, 가공, 산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황금미소는 2020년 농진청이 개발한 쓴메밀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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