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세계 각국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www.jjaiff.kr)이 8∼10일 3일간 제주문예회관과 비인(BeIN;)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9일에는 공모전 시상식, AI&ART 포럼, 기업특강 및 초청작·수상작 상영, 기술과 예술의 대화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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