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3명 살해… 40대 가장 범행 이유엔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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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 3명 살해… 40대 가장 범행 이유엔 '묵묵부답'

생활고 이유로 처자식 3명을 차량에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한 40대 가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이날 살인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12분쯤 전남 진도군 진도항 선착장에서 40대 아내 B씨와 고등학생 자녀 19세 C군, 17세 D군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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