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등판에 ‘한’ 맺혔던 KIA 특급 유망주…7년 만에 데뷔, 154㎞ 강속구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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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등판에 ‘한’ 맺혔던 KIA 특급 유망주…7년 만에 데뷔, 154㎞ 강속구 펑펑

KIA 홍원빈은 3일 잠실 두산전에서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1군 등판에 나섰다.

홍원빈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 김민석에게 볼넷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선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해 첫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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