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만난 최건용 NC 다이노스 멘털·수비 코치는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 멘털이 약한데 인터뷰를 해도 될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농담이 아닙니다.선수 시절에는 제가 야구를 못 한다고 생각했어요.돌아보면 그리 못한 것도 아닌데 자신감이 없었던 거죠.키가 작고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열심히 훈련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거예요.(심리학 박사인) 지금도 제 멘털이 강하지 않아요.그래서 선수들도 편안하게 제가 다가오고 마음을 여는가 봅니다.” - 성과가 나지 않은 원인을 멘털에서 찾은 건가요? “기술과 체력 훈련에서 얻지 못한 답을 멘털에서 찾았죠.
- 선수들과 대화하면 어떤 걸 가장 크게 느끼시나요? “동국대 코치 시절 어떤 투수가 공을 잘 던지고 수비 전환할 때 1루 베이스 커버를 못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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