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텔레그래프, 더 타임스 보도를 인용, “손흥민은 사우디 프로 리그로부터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며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이번 여름 또 하나의 대형 이탈 사례가 될 수 있다.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를 앞두고 이적 자금을 마련하고 스쿼드를 재편하고자 한다”라고 조명했다.
손흥민은 2024~25시즌을 마친 뒤 다시 한번 사우디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사실 손흥민의 이적설은 시즌 내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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