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바·글린다 돌아온다…‘위키드: 포 굿’ 11월 19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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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바·글린다 돌아온다…‘위키드: 포 굿’ 11월 19일 개봉 확정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 ‘위키드’ 가 대망의 파트 2 ‘위키드: 포 굿’의 개봉을 11월 19일로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위키드​’ 파트 1이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렸다면 ‘위키드: 포 굿’은 마법사 마담 모리블에게 공공의 적으로 몰리며 위기의 엔딩을 맞이했던 엘파바와 그녀의 곁을 지키는 ‘글린다’, 두 사람이 거대한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개봉일 발표와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서로를 향해 마주 선 엘파바와 글린다의 모습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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