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완주한 이준석…차세대 보수주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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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완주한 이준석…차세대 보수주자 ‘우뚝’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단일화 없이 범보수 진영의 대선 후보로 완주하면서 차세대 보수 대권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준석 후보는 6·3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없이 범보수 진영의 독자 후보로 완주했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유승민 전 의원도 2017년 대선 출마와 2018년 지방선거 공천 문제로 보수 진영 완패에 일정 역할을 하지 않았나”라며 “그 결과 거부 정서가 강해졌고, 이준석 후보 역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보수층 내 반감이 커질 수 있다.(이를 해소하지 못하면)진보 진영의 정의당처럼 될 위험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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