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한 투표소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누군가 자신 대신 대리 투표를 한 것 같다며 선거사무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오전 10시 45분께 천안시 서북구 쌍용 3동 제1 투표소에서 유권자 A씨는 신분확인 과정에서 누군가에 의해 이미 투표한 것으로 서명이 돼 있다며 발끈했다.
당시 딸과 함께 동사무소 2층 내 투표소로 온 A씨는 선거사무위원에게 "자신이 투표하지 않았는데 누군가 사인을 했다"며 "자신의 투표권리는 어떻게 되는 거냐”며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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