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결전지 이라크에 입성했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2일 오후 5시 이라크 바스라 공항에 도착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등 일찍 도착한 해외파와, 조현우(울산 HD) 등 국내파로 21명의 인원 이라크 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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