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없이 '38홀 분투' PGA 투어 6승 호마, US오픈 예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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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없이 '38홀 분투' PGA 투어 6승 호마, US오픈 예선 탈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6승이나 거둔 맥스 호마(미국)가 US오픈 골프대회 예선전에서 캐디 없이 직접 캐디백을 메고 경기에 나서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호마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킨세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US오픈 최종 예선에서 공동 6위 5명이 US오픈 출전 티켓 1장을 놓고 겨룬 연장전에서 져 US오픈 출전이 좌절됐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7위에 올라 디오픈 출전권을 받았던 파울러도 연장전에서 진 바람에 US오픈은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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