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남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단식에서 100승을 달성했다.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통산 100승은 112승을 거두고 은퇴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에 이어 조코비치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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