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경찰이 서울 지역 선거사범 595명을 단속해 수사 중이다.
금품수수·허위사실 유포·공무원 선거 관여·선거 폭력·불법 단체 동원 등 '5대 선거 범죄'는 101건, 185명을 단속했다.
한편 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에 대한 암살·테러 등 신변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은 서울 지역 총 8건에 대한 수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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