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1대 대통령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2100명을 적발해 이중 8명을 구속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수막·벽보 등 훼손으로 1619명(구속 1명), 딥페이크 관련 선거범죄 19건으로 30명 등이 적발됐다.
5대 선거범죄로 구분하면 허위사실유포 168명, 금품수수 13명, 공무원선거관여 29명, 선거폭력 110명, 불법단체동원 2명 등의 혐의로 총 322명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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