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조리학계를 만나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 융합이 K-푸드 수출에 새로운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T는 홍문표 사장이 지난달 31일 경기 의정부시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한국조리학회 제92차 정기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K-푸드 글로벌 혁신을 위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홍문표 사장은 "K-푸드 수출은 대한민국의 식품영토를 확장하는 일로, AI 및 푸드테크 융합을 통해 퀀텀점프를 이루고 인류 건강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리학 전문가 여러분의 연구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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