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이 '무빙'에 이어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콘텐츠 2위를 기록한 가운데, 퍼즐 연쇄살인을 둘러싼 인물들의 긴장감이 가득한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공개된 스틸은 퍼즐 연쇄살인을 둘러싸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프로파일러와 강력2팀 형사로 열연한 '나인 퍼즐' 주역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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