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3으로 끌려가던 NC는 오영수의 한 방으로 점수를 뒤집고 뜨겁게 타올랐다.
오영수의 그랜드슬램으로 점수를 뒤집은 NC는 이후 무려 10점을 더 내고 한화를 잡았다.
그리고 오영수는 이날 데뷔 첫 만루홈런으로 이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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